캐슬롱 글레이즈도넛 요플레파레이 마더스밀크 애플버터크림

이렇게가 여지껏 피워 본 액상들입니다.

이제 액상이 거의 다떨어져 재구입을 해야하는데

시식을 못해보니 이렇게 나마 질문 드립니다.

캐슬롱은 뭔가 몇년전 1453으로 피워본 연초향 느낌이 확들어서 별로였구요

글레이즈 도넛은 도넛향은 좋은데 그 시나몬향이 넘나 거북했습니다.

요플레파레이는 약간 새콤한 느낌?? 그게 별로였고

마더스밀크는 진심 저의 인생 액상 ㄷㄷ 첫맛도 부드럽고 좋고 끝에 올라오는 자판기 우유 향기? 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플버터크림도 좀 새콤하다고 느껴지네요

달달하고 순한 액상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