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페이프는 함부로 오면 안되는 곳인듯합니다.

전담 복귀하고 2주만에 서펜트 알토, 미니, 피코 듀얼, 푸차이 등등 구매하고

방금 페테기에서 vt167 지르고 내일 용트림가서 이페티 지르려고 합니다. 후아.. 담달 카드값 만만치 안겠네요 벌써걱정...

아무트 이왕 지르거 마지막으로 소소하게 클론으로 드리퍼 입문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아는 녀석중에서 최근 핫했다던  군lp 까망이나... 전담 접기전 핫했던 벨로시티 중에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좀 저렴하면서 국내몰에서 구매할만한 드리퍼 하나 추천 부탁드리구요.(참고로 달달한 액상 좋아하고 0.5옴 근처에서 노는 편입니다.)

여지껏 칸탈만 써봤는데.. 온도조절은 요점 한물간것 같구.. 클랩톤 코일이 핫한거 같은데요.

맛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추천까지 해주시면 더 감사드리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