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게 활동성이라곤 줄 곧 도움만 요청하기에 죄송하기만 한 유저입니다..

저렴한 코일을 찾다 EUC 를 알게 되었고

EUC 코일을 찾아 볼 때부터 이베이프 회원 분들께선

세라믹 코일은 종종 쓰시던데 클랩튼은 글 수가 많지 않네요?

저는 세라믹에 거부감이 좀 들어 클랩튼으로 구매했습니다.

열개들이에 슬리브 세트

아틀란티스 이보 제품에 사용하고 있구요.

원래 사용하던 이보 클랩튼 코일은 질이 정말 좋은지 3주 가량 버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리 사두었던

EUC 클랩튼 코일을 장착했는데 이틀만에 탄 맛을 완전 덮어서 불량인가 싶어 바로 갈아 끼웠는데요

그래서 두 번째에는

액상에 듬뿍 적셔주고 담궈서 에어홀 막고 빨아재끼고 30분 가량 후에

전원을 넣어봤는데 또 바로 탄맛이 올라옵니다..

EUC 코일 솜이 빡빡하게 차있어 액상을 머금지 못하는 걸까요 ㅠㅠ

한 두시간 담궈보고 사용해야 할까요

혹시 사용해보셨던 분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고 VG 가 아닌, PG 60/VG 40 액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래 이렇게 내구성이 구린 제품인가요 ㅠㅠ 탄 맛 때문에 즐겁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