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만에 컴백인데 액상맛이 예전맛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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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액상이 있는데, 바로 토르크56 입니다.
벌꿀향은 달것 같은데 펴보면 달지 않은 그 꼬스름한 맛.
옛날에 참 맛있게 폈던게 불현듯 그리워서
없던 기기며 무화기까지 구매 하고 한방 펴봤는데......
맛이 옛날만 못한것 같습니다.
전에는 니코틴액상을 입호흡으로 썼다면
지금은 무니코틴액상을 폐호흡으로 쓰고 있습니다.
맛이 비리네요.
숙성이 안되서 맛이 이상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뭔~가 힘이 없어서 향이 뒤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개운하지 않은 느낌?
이게 폐호흡 특징일까요?
하도 오랜만에 처음이라 감을 못잡겠네요. 다시 입호흡으로 펴보면 고유의 맛이 날지 궁금합니다.
데리온+트롤rdta 더블코일 / 칸탈선 0.35옴으로 3.6 ~ 4.2 볼트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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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음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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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토르크 원본이요? 아니면 김장하신 국도요?
이건 입호흡기로 드셔야 맛있지않아요? 전 폐흡으론 못먹겠던데요 푼이나 도기 돔2에 드셔보세요 저 연초계열 안좋아하는데 도기랑 돔에는 국도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