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리rta+아날 한발 조합좀 여쭤볼게요!
본문
지금 아날1발짜리에 페트리rta 클랩튼으로 .5옴씩 듀얼 .25로 쓰는데요
맛은 딱 적당히 드라이하고 연무량 너무 용가리 아니어서 만족은 하거든요?
태우는 습관은 연타 5~6번 정도 하고 텀 두고 다시태우는 식이구요
근데 예열한번 빨아줘야되는거랑
발열 후 식는시간이 너무긴것,
배터리가 힘들어죽으려하는게 안쓰러운거
이 세가지가 좀 신경쓰입니다
아참 배터리는 hg2랑 삼별초록이 가지고 있어요
혹시 이 맛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위의 세가지중 하나라도 잡으려면
어떤걸 바꿔봐야할까요?
배터리를 he4로 바꿨을때의 장점이라던지
코일을 그냥 칸탄 스페이싱으로 좀 빨리식고 빨리 달궈지게 바꾼다던지
솜 양을 조절한다던지 등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여러가지 만지작만지작 해보고는 있지만
바꿔봐야할 조합의 바리에이션이 너무 많아서
갈피가 안잡히네요 ㅠㅠ
대충이라도 방향을 좀 잡아주실 수 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포인트는 적당히 드라이한 맛
베이핑 습관은 깊게 연타5~6회
가장중요한거! 아날! 한발 아날!! 이것만은 포기못함!!
...부탁드립니다;;
추천 0
댓글 4건
slugang님의 댓글

|
예열은 니크롬 와이어로
lg hb2나 hb6으로 한발을 포기못하시면 여분 배터리 가지고 다니세요 |
야박근혜님의 댓글

|
@slugang오호
니크롬 와이어 온도조절용 아닌 그냥 아날로 써도 괜찮은건가요?? 적당히 끊어쳐야 되는거에요??파이어할때 |
slugang님의 댓글

|
@야박근혜칸탈이랑 비슷해요
다만 예열이 좀 빠르게 되요 |
야박근혜님의 댓글

|
@slugang우선 와이어랑 배터리쪽 먼저 공부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