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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액상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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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이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30 11:27 62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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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 입문후 이벱에서 거의 상주하다싶이하는 뉴비베이퍼입니다..!

 

그동안 1년 좀 넘게 1453 입호흡으로 프라임쥬스 파워멘솔로 전담시작했구요..

(그 전 연초도 쿠바나더블 같은 멘솔계열로 피웠습니다)

 

처음 폐호흡 입문하면서는 아이스애플이나 쿨툰드라로 시작했고,

 

요즘에는 스위든에서 나오는 아이스데몬그린을 아주아주아주x1000 맛나게 피웠습니다..

(이거는 레시피를 찾아볼수가 없네요)

 

폐호흡 시작하고는 액상이 거의 뭐 줄어드는게 겁나더라구요.. 너무 빨리 피워서 액상값이 감당이 안됩니다.

 

그래서 김장에 입문했는데 처음 만들어본게 밀키한 허니듀같은걸로 시작했는데 제가 완전 안맞는 스타일인가봐요

 

가슴도 막 답답해지고 숨이 막히고 머리가 띵하고 전 또 무슨 부작용같은건줄... 그냥 화학적인 맛이 저한테 안맞나봅니다.

 

그래서 시원하고 달달하고 상큼한 과일액상 김장담그기 좋은(숙성기간 짧은ㅠㅠ) 혹시 추천하시는 것이 있나요ㅠ

 

부탁드립니다 이벱님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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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J이안님의 댓글

J이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흑인용병그 말로만 듣던 지화자...!? 이것도 호불호가 좀 갈려서 김장담그기가 겁나더라구요ㅠ
밀키하거나 화학적인 화장품향? 같은거 안날까요?

첨함님의 댓글

첨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김장담그시면 화장품향이 안나기가 힘든거 같아요
저같은경우는 화장품향은 과일계열쪽이 오히려 더 도드라지는 느낌이던데

J이안님의 댓글

J이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첨함아 그런가요 ㅠㅠㅠㅠㅠㅠ 연초향은 뭔가 텁텁하고 답답할거같은 느낌에 꺼려지고
과일향을 좋아하는지라 김장담궈서 맛나게 먹어보고싶은데 ㅠ
화장품향은 필수인건가요 ㅠㅠㅠㅠㅠ 계속 베이핑하다보면 익숙해지나요...?

첨함님의 댓글

첨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J이안저도 오래두고 써본건 아니라 확실히 말씀드리긴 힘든데 저같은 경우는 프리믹스 사서 한달정도 숙성하니까 화장품 향이 전혀 안느껴지더라구요

흑인용병님의 댓글

흑인용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J이안저와 입맛이 비슷하신거 같네요 ㅎㅎ
보치스는 정말 강추 드리구요!!! 아직까지 보치스 맛 없다는 사람 못봤습니다 ㅎㅎ
지화자도 딸기와 복숭아에 맨솔만 가미된 느낌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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