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기기 초보 질문드려요ㅜ tfv8클라우드비스트 누수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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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기성기기들 사용하였습니다. 액상은 당연히 동네 전자담배가게에서 샀는데
오늘 모드기기 받고 써봤습니다. 모드기기는 smok 220w짜리랑 카토는 tfv8 0.15옴짜리에 적정 w가 90-150에 딱 폈는데 목은 목데로 아프고..... 한번 빨때마다 빤거의 두세배는 누수가 되네요 흡입구멍으로
대체 문제가 뭘까요.... 요약하면 흡입구쪽 누수 + 약간의 탄내+목아픔... 기존 전자담배는 입호흡용이었거든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돈만 날린 기분입니다.. 불량품인건지 액상이 잘못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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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꽃남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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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와트보다 낮게 쓰시고,
천천히 빨아보시길 권합니다. 코일체결이 불량하거나, 탄맛이 났다는데 코일내부 솜이 탔을것 같네요. 그럼 누수가 잘 생기기도 합니다. |
fu1c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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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0.15옴이시면 니코를 엄청줄여야하구요 저같은경우는 입호흡니코액상으로는 한모금만먹어도 못먹겠더라구요
전 tfv8 빅베이비쓰고있는데요 밑에 액상주입하실때 공기구멍 다막고 주입한후 공기구멍 다풀고 2~3번 펴줘야된다더라구요 그렇게하니까 누수 하나도없네요 ㅎㅎ |
서부옴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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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픈건 니코틴농도 문제일수도있을것같네요.
폐호흡 액상은 대부분의 유저가 1~2정도로 니코틴농도를 맞춰 사용합니다. 그리고 탄냄새같은경우에는 액상 충전을 하시고 코일의 솜이 액상을 충분히 머금을 정도로 기다리셨다가 파이어를 누르셨는지 궁금하네요. 모든 기성코일은 첫 사용하실때 액상이 충분히 머금을 시간을 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액상누수쪽 팁은 상부주입 무화기 사용시에 액상충전을 조심하셔야합니다. 에어홀 막는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액상을 가득 보충하는건 자제해주세요. 약간 여유있게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가득 보충하실경우 상부주입뚜껑이 닫히는 압력으로 코일로 조금 유입되는데 그때 코일이 완전히 말라잌ㅅ지않다면 누수로 이어지거든요 ㅎㅎ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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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기기에 쓰시던거 그대로 폐호흡기에 쓰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천국가실수도 있습니다 ㅠㅠ 1/5 혹은 그 이상으로 농도를 낮추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리고 상부주입 무화기는 1. 액상을 웬만하면 다 먹고 다시 채운다 2. 액상을 없앴으면 젖은 코일이 건조해질때까지 한두번 더 베이핑을 한다 3. 에어홀을 닫는다->뚜껑을 열고 액상을 넣고 뚜껑을 닫는 시간을 최소화 한다->뒤집어서 에어홀을 열고 몇초 기다린다 이런식으로 하시면 기기가 불량이 아닌이상 거의 누수 없을거에요 빅베이비를 오늘 받아서 6카토째 먹고있는데 한번도 누수난적 없습니다 탄내가 나는 이유는 액상유입이 원활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솜에 액상이 충분히 젖은 상태가 아닐때 베이핑을 하면 발생하며, 충분히 젖었더라도 장타와 연타를 하면 금세 마르게 됩니다. 솜이 젖는 속도가 액상이 기화하는 속도를 못따라가는거죠... 최적와트말고 최소와트에서부터 5와트정도씩? 아무튼 조금씩 올려가면서 사용해보세요 |
김전담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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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방아무래도 처음 코일은 탓것 같네요.. 두번째 코일은 액상을 묻히고 하니 탄내는 사라졌네요..
감사합니다. |
김전담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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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1cking폐호흡용 액상을 새로 구매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누수가 해결이 안되네요.. 코일 다시 끼우고 말씀하신데로 했는데 여전합니다.. |
김전담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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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옴므액상은 tfv8통 기준으로 코일 절반을 채울정도로 부었지만.. 하 누수가 해결이.......으아아아아....
내일 액상 다시 구매하러 가야겠습니다.. 니코틴도 줄이고 무엇보다 흘려보낸양이 넘 많아서..ㅜㅜㅜ 20ml 다썼네요.. 이만 오천원짜리였는데 ㅜ 여튼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
김전담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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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히후확실히 니코틴이 많은지 담배생각이 전혀 안나네요 ㅋㅋ 한모금이면ㅋ
말씀하신데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
김전담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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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히후죄송하지만 입호흡용으로 누수 없는 걸로 카토 추천 가능할까요....?
둘다 써봐야 할것 같아서요..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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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담1쓰다보니 길어져서 한줄요약 할게요; 밑글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도움은 되실거에요ㅎㅎ
한줄요약 : 스마트나 노틸러스 시리즈(노틸탱크 노틸미니 노틸2) 추천합니다 음 애초에 대부분은 무화기들은 누수가 완전히 없을순 없어요 에어홀이 하부에 있고 코일이 머금고 있는 액상은 가만놔두면 결국 밑으로 흐르기 때문에 김전담님이 이번에 겪으신것처럼 폭풍누수까진 아니더라도 찔끔찔끔은 나올 가능성이 있거든요 리빌드보다는 기성코일을 사용하는 무화기를 추천드려야할것 같은데 애초에 기성코일을 쓰는 입호흡무화기가 몇개 없습니다ㅎㅎ 구조상 완벽하게 누수를 차단해주는건 큐비스라는 제품이 있지만 액상튐이 엄청나고 맛표현이 너무 안좋다고들 하셔서 추천은 못해드리겠고 대중적으로 많이들 쓰시는건 노틸러스 시리즈(노틸러스x는 제외)와 최근에 나온 스마트탱크가 있습니다. 메스머라는 기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마트나 노틸류에 비해 누수가 날 확률이 높고 맛표현도 그닥인것 같아 추천 못하겠고 노틸류의 최신작인 노틸2나 스마트는 상부주입이지만 용량이 2ml로 김전담님이 쓰시던 기성기기와 별 차이가 없지만 그만큼 작기때문에 노틸러스 탱크나 노틸러스 미니에 비해 휴대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노틸탱크는 5ml, 노틸미니는 3ml이고 하부주입입니다 저는 용량이 적은게 싫어서 노틸탱크를 계속 쓰고있지만, 스마트도 처음 나왔을때부터 꾸준히 호평을 받아온 기기이니 이벱에서 검색해보시고 디자인같은걸 고려하셔서 구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커피두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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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폐호흡 초보자들이 익히 하는 실수인것 같네요.
정확하진 않지만 조언 좀 드리고 가겠습니다. 1. TFV8은 폐호흡용 무화기입니다. 무화기 전체가 폐호흡에 최적화되어 있고, 코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무화기에는 반드시 VG 70 이상의 액상만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입호흡용 액상을 그대로 폐호흡용 무화기에 사용하면, 1. 목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2. 맛이 너무 진해서 역겹습니다. 3. 누수가 어마무시합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
커피두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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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두잔폐호흡용 액상, 입호흡용 액상이 태생부터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이베이프 레시피에 있는 액상들 대부분 입호흡용에 맞춰져서 올라오는데, 레시피 그대로 따라 만드시고 VG 비율만 바꿔줘도 폐호흡용으로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당장 피실 액상이 없다면, 시중에서 폐호흡용 액상을 구매해서 먼저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입문자용 폐호흡용 액상으로는 "그레이엄 파더" 라는 액상을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시중에 파는 폐호흡용 액상들 전부 개 쓰레기입니다. 역겹고 토나오고 존나 맛없습니다. 따라서 폐호흡을 오래하시려면 필연적으로 김장도 필요하게 되는데,, 당장 김장이 어려우시다면 절대로 다른 액상 말고, 반드시 그레이엄 파더 (VG70) 액상을 사서 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커피두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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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히후아닙니다.
하부 에어홀이라 해서 누수가 있을 수 있다라는 건 옛날 얘기입니다. 오늘날 나오는 무화기들은 절대절대절대절대 하부 누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되고, 구조상 일어날 수도 없습니다. 전 실제로 폐호흡용 무화기들을 10여개 가량 보유중입니다. 개중에는 교체 코일용 무화기도 있고, RTA 킷도 있고, RBA 리빌드 해놓은 무화기도 있습니다. 예컨데 10개 무화기 전부다 액상 가득 채워놓은 상태로 냅뒀는데 까먹고 있다가 거의 반년이 지난 후 액상을 채워놓은채로 무화기를 방치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가진 무화기 전부다, (무화기 내부에 있는 액상이 썩어 문드러가는데도) 전혀 누수 없이 액상 그대로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TFV8 같이 훌륭한 무화기에서는 제대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절대로 하부 누수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1. 폐호흡용 전용 액상을 사용해주시고, (고VG 액상) 2. 코일을 끝까지 돌려서 제대로 결합해주시고, 3. 실리콘 링이 제대로 결착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다만 위 3가지를 지켜도, 뚜껑을 열어놓으면 액상 누수가 일어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안쓸때는 뚜껑을 닫아주세요. 난 위의 3가지를 제대로 지키며 사용하지만 하부 누수를 보고 싶다! 하시면 뚜껑을 열어놓으시고 한숨 자고 오면 다음날 아침에 하부 누수가 일어나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위 3가지만 지키면 절대로 액상 누수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
커피두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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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두잔한마디만 추가하자면,
입호흡용 무화기 (고 PG 액상) 은 하부에 에어홀이 있으면 누수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난 몇년간 사용해왔으며, 여전히 보유중인 무화기들은 모두 폐호흡용 (고 VG 액상) 무화기들입니다. |
커피두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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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담120ml 짜리 액상이면 거의 100% 확률로 고 PG 액상입니다.
즉, 입호흡용 액상이란 뜻입니다. 어떤 미친 전자담배 사장이 폐호흡 무화기에 입호흡용 액상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상식 없고 책임감 없는 샵에서 전담 구매하지 마세요.. |
김전담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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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두잔답변하려도 컴퓨터를 키는데 갑자기 안켜지네요; 핸드폰으로 씁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먼저 제가 몰랐던 탓에 입호흡용 액상을 폐호흡용 무화기에 사용 한것이 가장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가 입호흡과 폐호흡에 관해 전혀 몰랐던 탓입니다.ㅜ 조언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입호흡과 폐호흡에 관한 상식들을 많이 알게 된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님의 댓글이 저의 상황을 특히 잘 표현해주시네요.. 님이 말씀하신게 거의 제 상황입니다. 제가 질문 하나 드히고싶은데 제가 가지고 있고 동네 전자담배가게의 입호흡용 액상에 vg만 적정량 첨가 하고 니코틴을 줄인다면 폐호흡용 액상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핸드폰이라 글쓰는게 오타도 많고 힘드네요 ㅋ |
커피두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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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담1이론상으로는 가능합니다만.
절대적으로 비추하고 싶습니다. 일단 입호흡과 폐호흡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둘 다 전자담배니 똑같지 않아? 라는건, 은단과 연초는 둘 다 담배향 나니까 거의 똑같지않아? 라는 말과 같은 겁니다. 일단 입에 머금고, 폐로 넘기며 그때 목을 타격하는 입호흡과 먼저 목과 폐를 타격했다가 그대로 뿜어내는 폐호흡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입호흡용 액상에 vg를 섞어봤자 더럽게 맛없을거라고 거의 확신합니다. 입호흡할때 제가 주로 피던게 지화자, 아이스블루, 석류민트 등의 시원한 목넘김의 액상들이었습니다. 커피향은 뭔가 애매하고, 담배향은 구리구리했어요. 어쩔 수 없이 멘솔류 향을 찾게 되더라구요. 해서 저 역시 즐겨 피던 액상들을 폐호흡용 액상으로 만들어봤거든요. (기존 액상에 vg 넣는 일종의 편법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레시피대로 vg 비율 조절해서 김장했었죠)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정말 딱 한 입 먹고 버렸습니다. 무진장 맛 없었습니다... 차라리 그냥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 퓨어 vg만 무화기에 넣고 뿜뿜하는 게 더 괜찮을 정도였어요. 꼭, 필히 폐호흡용 전용 액상을 구매하셔서 펴보시길 바랍니다. 레시피를 찾으실때도 반드시 폐호흡에서 맛있다는 평가를 받는 액상들을 찾으시구요. 크래커류, 밀크류, 커피, 계피, 담배 류의 액상들을 펴보시길 바랍니다. 입호흡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마땅히 필 액상이 없다면 자유게시판에서 제 닉네임으로 글을 검색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엄청 강추하는 액상 제조법을 하나 올려놓았는데, 전 그 액상으로 반년 넘게 만족스러운 베이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
커피두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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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담1그리고 tfv8 을 첫 폐호흡 입문용 무화기로 선택하신 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감히 단언하건데, TFV8은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또 가장 잘 만들어진 폐호흡용 무화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TFV8 무화기에 결착 가능한 교체 코일이 4가지가 있을 건데요. 제가 TFV8 교체 코일 4가지를 종류별로 5개씩 사서 다 펴봤는데, T8 코일이 짱입니다. 0.15옴이고, 50~260w 에서 필 수 있는 코일입니다. 이 코일의 무서운점은 강력한 무화량과 미친듯한 내구력입니다. TFV8의 T8 코일은 다른 코일들과는 다르게 4~6주는 끄떡없이 견뎌주며, 베이핑 환경에 따라 수 개월 가량을 버텨주기도 합니다. 교체? 탄내나기 전까지는 안해도 됩니다. 진짜 수명 오래갑니다. 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을 정도의 위대한(?) 코일입니다. |
상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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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V8베이비와 피코로 모드기 입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TFV8 누수 없습니다. VG70% 액상 기준으로 중간에 보충을 하든, 다 쓰고 채우든, 액상 양을 꽉 채우든 저는 누수 없습니다. 액상 채우고 바로 베이핑 하지도 않습니다. 제 방법 말씀드리면 윗분들 말씀하신 코일 채결 시 잘조이는 것은 기본이구요. ① 에어 홀 닫고 ② 액상은 경통에서 보이는 상단부 오링 거의 끝까지 채웁니다. 그래도 보이지 않는 상단부에 공간이 있어 공기방울 생깁니다. ③ 제일 중요!! 상단부 두껑을 천천히 닫다가 거의 닫을 때쯤 닫는 것과 동시에 뒤집습니다. ④ 뒤집은 상태에서 에어홀 열어줍니다. 이렇게만 해도 누수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문이지만 생각해보면 상단 주입 누수는 아마도 두껑을 닫으면서 발생하는 압력이 코일로 전해져서 코일에 묻어있던 액상이 밀려서 발생할 것 같은데요. 두껑을 돌려 닫는 무화기도 오링이 물릴정도만 닫은 상태에서 뒤집으면서 꽉 조이면 누수가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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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두잔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요즘 나오는 무화기에서 '요즘'의 기준이 언제인가요? 저는 전담에 발을 들인지 2년도 안됐는데, 무화기의 구조가 그리 혁신적으로 바뀌었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액상의 vg비율이 높으면 누수가 발생할 확률이 줄어드는건 당연한거지만, 저는 거의 vg 비율이 40~50인 액상만 먹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누수를 줄이는 방법을 말씀드린겁니다 고vg액상이 무화량도 풍부해지고 느낌도 더 부드러워지니 폐호흡에 좋긴 하지만 폐호흡기기에서 누수를 경험하기 싫으면 고vg만 써라!고 하는것 보단 제 경험을 알려드리며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실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위에 쓴 방법으로 정상적인 폐호흡기기를 써서 누수가 발생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