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A 유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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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에 니코틴 배율이 안맞아서 베이스 액상만 조금씩 첨가하면서 타격감 적당해질때까지 베이핑하고 있습니다.
근데 기존의 강한 니코틴 액상이 묻어있는 솜 위에다 부어서 그런지 베이스액상을 많이 첨가해도 타격감이 줄 지를 않는데..
이럴땐 보통 솜을 갈고 새로 베이핑해야 되나요..
아니면 기존 액상이 증발할 때까지 계속 태워야 되는건가요?
그냥 파이어버튼으로 날리려니까 탈까봐 무섭고 ...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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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龍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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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 보다 솜갈기 편한 RDA인데 속편히 솜을 가세여 ^^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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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액상 니코틴 농도와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면 목표 니코농도를 위해 베이스 액상을 얼마나 더 추가해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