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입문 초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를때는 인터넷서 기기사면서 끼워파는 액상사서 먹어봤는데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ㅜㅜ

그러다 운좋게 이곳을 알게 되어 여러 레시피들 보면서 이것저것 김장중에 있는데 기대가 큽니다 ㅎㅎ...

하지만 기존에 피던 담배맛이 계속 기억에 남아 액상을 찾아보려는데 먹어보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네요ㅜㅜ

그래서 고수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기존에 보헴시가마스터를 즐겨피웠습니다.

다른 기성 담배들에 비해서 독한 느낌의 담배이며 피우기 전

겉으론 담백한 담뱃잎향이 나고 머금었을땐 담백함이 진하고 끝맛은 쌉싸름하면서 떫은 느낌입니다.

혹시 비슷한 액상이나 레시피가 있을까요?

롤타도 잠시 했었는데 그 당시 스페셜런던을 즐겼었습니다.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머금었을때 담백하고 크리미(?)한 향이 진하게 입속을 돌던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혹시 이런 비슷한 레시피나 단일액상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달달한 느낌보다는 담백함이 진하고 연초의 느낌이 강했으면 합니다.

diy액상파는 곳도 방문해 보니 연초계열의 단일액상이 꽤나 많더군요...

그것만 담가도 담배같은 맛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