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몇년전에 피다 연초피고 다시 전자담배로 넘어오려합니다. 그냥 Q14 사서 입호흡으로 필 생각인데요..

초보라 액상 아무것도 몰라서 인기순으로 몇개 설명 보고 괜찮을것 같은거 4가지 골라 봤습니다..

처음이다보니 뭔가 모험적인것 보다 거부감없이 무난해보이는거를 선택하는게 괜히 버리는 위험이 없을 것같아서..

사실 그 전에도 그렇고 전자담배 맛보다는 니코틴 대용으로 핀거라 오프라인매장에서산 액상들 다 맛에대한 거부감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여튼 지화자, 트라이베카, 블루드래곤, 그랜드마스터 이렇게인데 처음인데 괜찮을까요?

아! 그리고 Hiliq에서 희석 니코틴구입해서 몇일후에 올 예정이고

더베이퍼에서 프리믹스향료 4개, VG, PG 각각 500ml씩, 100ml 갈생공병(숙성할떄) , 1ml, 10ml 주사기(니코틴이랑 VG,PG 옮겨담을때) , 30ml 공병(완성액상 소분해서 쓸때)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이 정도면 준비 물품은 충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