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의 정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온도모드를 선호하는데...

슬러지가 웬만큼 생기면 리빌드를 하는 편입니다.

평균 일주일에 1.5번 정도...

자주한다면 자주하는 것이고, 적게한다면 적게 하는 것입니다만...

요근래 리빌드하다가 드는 생각이...

예전에 기성이나 매커니컬 모드를 사용할 때 코일을 지져서 슬러지를 날리고 재사용했던 기억입니다.

그러면서...

'파워 모드로 바꿔서 슬러지 날리고 다시 사용할 수 없을까?!'

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도는데...

결국 '파워모드에서 사용하던 SS316L코일을 온도모드에서 재사용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경험하신 분 계십니까?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온도모드에 사용하던 SS316L 코일을 파워모드에서 지지기한 후 다시 온도모드에서 사용이 간능한가요? 

도움말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