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궐련형을 태우다 제 흡연습관으로는 이상하게 액상형을 사용할 때보다 흡연만족감 측면 혹은 가격면에서 궐련형이 더 지출과 불편함이 많은 것 같아 다시 액상형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1년 정도 액상전자담배에는 관심을 갖지 않으니 뭔가 새로운 기기들, 액상들도 많이 출시가 돼서 도무지 감을 잡지 못하겠어서 질문드립니다..

구매하고 싶은 스타일의 기기는 

1. 입호흡 용도로 사용할 기기

2. 한발짜리 기기

3. 비교적 작고 가벼운 기기 (휴대성 좋은 제품 선호)

4. 누수걱정이 비교적 적은 기기

5. 기성코일 사용가능한 기기 (브릿지 체결형태나 팟 교체형도 괜찮습니다)

이 다섯가지 정도의 조건의 제품이 있다면 추천을 좀 부탁드립니다.. 

맛표현은 제가 막입이라 딱히 뭐가 더 낫고 별로인지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 

기기형태는 모드기에 무화기를 올린 형태도, aio형태도 모두 의견 받아봅니다..

액상은 집에서는 매직민트, 밖에서는 연초류를 메인으로 베이핑 할 생각입니다.

커뮤니티 슥 훑어보니 보로탱크 aio형태의 기기들이 유행(?)인 걸로 판단이 되는데, 

빛엔에 QnA달아보니 이번달 말~ 다음달 초 정도에 크툴루AIO 제품이 재입고가 된다고 하는데 그걸로 가면 될까요?...

별로라면 다른 기기나 조합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