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탱3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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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코일 75와트
액상튐현상 그러더니 에어홀에서 주르륵 세네요
모드는 데리온입니다.
원래 이런건지? 참 정안가서 버리고 싶네요
액상튐현상 그러더니 에어홀에서 주르륵 세네요
모드는 데리온입니다.
원래 이런건지? 참 정안가서 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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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클러치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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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증상 있었는데요 액상 흐르는건 액상 주입할때 에어홀 닫고 하니까 누수현상 사라졌구요 결로떄문에 가끔 에어홀에 살짝 묻어나오는정도는 있습니다.
크탱이 사용와트가 높다보니 발열도 많아서 그런다는군요 ( 공호흡을 많이 해주면 사라진답니다) 액상튀는건... 음.. 저는 아직 없어서 |
디아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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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탱크에 유리경통이 단단히 체결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크탱3가 나사조임을 이용해 체결하는 독특한 구조 덕에 유리경통이 탱크와 완전히 체결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나사선이 생각보다 깊지 않아 유리경통 위아래로 오링을 체결하고 나사를 끝까지 돌려도 유리경통이 탱크에 고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나사선이 깊지 않아 끝까지돌려도 경통이 헛돌거나 흔들립니다.이럴 경우 진공효과를 볼수 없어 누수 가능성이 매우 높은거 같네요. 제가 사용한 크탱3 두개가 위와 같았고 누수가 심했습니다.전 여분의 오링으로 하부오링 교체하고 나사 조일때 경통을 손으로 잡고 대충 심하게 흔들리지 않는 선에서 체결해서 사용을 하긴 합니다만.이건 구조적으로 나사선을 좀더 깊게 파던지 오링을 좀더 두껍게 만들든지 하는 근본적인 방법이 나와야 할거 같네요. |
럭키스트라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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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게에 방출중 이기는한데, 결로는 좀 있지만 누수는 크게 없었습니다
믿고쓴는 크탱이었는데 초기 복불복이 있는건지.. 저는 경통 부분은 단단하게 고정이 되었고, 하부베이스를 너무 꽉 조이지 않는 선에서 해결했습니다 하부베이스를 너무 꽉 조이니 코일의 하부오링이 너무 압박을 받고 찌그러져서 그 사이로 액상이 조금 비쳤습니다 더군다나 코일이 나사선이 아닌 오링 체결방식이라 너무 밑에서 치고 올라오면 코일 오링도 고정 범위를 벗어나겠지요 무화기 구조상 하부베이스를 코일과 상관없이 언제든 분리가 가능하니 가끔씩 닦아주면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