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데캉 쇼군으로 입문했다가 이번에 다시 전담길로 돌아온 유저인데요

섭탱나노 이고원 조합으로쓰다가 모드기기가 좋아보여서 피코 +베이비로 구매했다가 닷박스가 이뻐보여 바로 다음 날 닷박스 구매했고 이번에

데리온까지 구매했네요;;;

글을 읽어보니 드리퍼로 하는게 손과 시간과 정성은 많이들어가지만 맛표현과 그 매니악 한 매력이 정말 빠져나올수없다고 해서

리빌드 드리퍼를 한번 구매해볼까합니다 입문이다 보니 외관보단 좀 저렴하고 빌드하기쉬운 드리퍼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릴려고요

해봐서 취향에 맞으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지를려고요 ;;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