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써커펀치는 도대체 무슨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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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아직 초보라 많은 액상을 맛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실제 먹는 음식을 기준으로 청사과(아오리), 청포도 등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 청포도 액상은 맨솔이 좀 쎄지만 괜찮구 ..
지화자 액상은 정말 매우매우 맛이 훌륭 하더라구요 !?.. 다른 액상들도 그냥 그럭저럭 인거 같은데 ... 써커펀치는 도대체 무슨향인지 알 수가 없네요ㅠ_ㅠ
처음엔 무슨 아이들 감기약같은 빨간 시럽맛인거 같더니... 굉장히 역한데 .. 뭔가 잘못된걸까요? 약 3주 숙성 인데용 ...
(원본을 못먹어봤으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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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RedShar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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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향일텐데... 그게 좀 저한테도 별로더라구요 |
카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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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긴 한데 우리가 아는 빨간색 말고 노란용과맛이라고 하더라구요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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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harks예전 뷔폐에서 용과를 먹어본적이 있긴 한거 같은데 그냥 맛없다. 라는 기억이긴 한데 말이죠 ㅎㅎㅎ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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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헉!! 그건 처음 안 사실입니다... 한 두세달 숙성해보고 안되면 변기행일려나요 ... |
야탑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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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에 맛이 완성되고요. 숙성될수록 맛이 이상해져요. 나눔하시거나 변기통에 양보하세요.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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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맞으시면 나중에도 힘드실듯
용과는 정말 호불호심하거든요 저는 입도 못대요 ㅠ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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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오 숙성될수록 이상해지는 액상이라... 신기하군요 ㅋㅋㅋ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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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흐... 아무래도 그럴거 같네요.. 정말 막입인데도 이건 많이 힘드네요 ㅋㅋㅋ |
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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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버릴꺼면 저주세요 저 예약입니다 ㅋㅋㅋ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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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음.. 그런가요 .. 일단 마밀과 써펀 둘다 예상기간동안 숙성해보고 안되면 나눔쪽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