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이라면 고인물이겠지만..짧은 고인물이라고..주관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립니다..핳.. 

활동을 한지는 오래되었는데 활동하면서 한번도 써보지 못한 기기와 무화기들이 많더라구요..하핳

현재 사용기기는 닷 aio에 월탱브릿지 , 발라리안, 아보카도베이비, 피코+도기, 닷 rda, 트라이포드(클론) 인데

주로 사용하는 액상은 디저트 류입니다..저는 과멘류 물론 맛있는것도 있었지만.. 보통.. 그마, 캐슬롱, 버터스카치, 크오크, 컵콘, 롸스타드 ( 이거 겉절이도 너무맛있어요오호호), 브루네트 등 

달달한..디저트에 타격감이 있는 액상을 주로 먹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타격감있는 맛있는 디저트 액상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그리고 정말 입문자들이 많이 사용해본다는.. 월탱크.. 왜 저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을까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물론 당연히 평 자체가 너무 많고 최고의 가성비 입호흡 무화기로 평이 나있지만 정말 궁금해서 단맛충에게는 어떠한지.. 

그리고 아보카도 베이비나 발라리안 등에 비해 어떤지 혹시 같이 사용해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월탱을 구입을 하게 된다면 기기.. 조합 좀 부탁드립니다..룩딸도..있긴하나 최대한 가성비를 내고 싶습니다 하핳...(용돈 받아쓰는..남자의 인생..쓰읍 하..)

이상.. 아..참! 그리고 제가 월탱을 사용하면 만족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