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품이 왔는데 무니코틴인데도 매운맛이 나는것 같은데 코일이 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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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와서 액상넣고 10분정도 기다렸다가 베이핑을 해봤는데
처음에 베이핑할 때 실수로 에어플로우를 다 닫고 4번정도 했더니
드립팁이 너무 뜨거워서 입술로 못물고 있을 정도라 떼고나서 그제서야 닫혀있던걸 보고 열었거든요
코일이 타서 이런건가요?
아이스틱 피코 , 아틀란티스 EVO , 액상은 마스터피스 헤리즐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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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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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팁이 너무 뜨거워서 입술로 못물고 있을 정도라면 와트가 넘 높았던거 아닐까요..?? |
RedShar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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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가 높아서 코일이 탄거같아요.. |
파이리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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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기 휴대하고 다니시거나 기타 다른 행동을 하실 때 와트가 조절되어 고와트로 설정이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기본적으로 와트가 너무 높아서 드립팁이 뜨거울정도라면 상당한 고와트로 지졌을 가능성이 높네요. 이 경우는 기성코일은 견디질 못합니다. 코일이 타서 매운맛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탄 코일을 계속 베이핑 하시면 탱크 안에 있던 액상들도 맛이 변하게 됩니다. 코일 교체하시고 탱크 씻으셔서 액상 다시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