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X하고 디알케XX트 액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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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서브제로 시켜서 둘다 먹어봤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왜이리 차이가 날까요?
디알께 숙성이 더 오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색상이 하얀 반면,
더베이퍼 액상은 붉은색이네요.(원본도 숙성시키면 붉은색으로 올라오긴 하더군요..)
맛 차이가 디알껀 좀 약하면서 부드러운데
더베이퍼껀 너무 맵습니다..
숙성을 잘못 시킨걸까요?
아니면 액상 시키면서 굳이 서브제로 아니더라도 저처럼 느끼신분들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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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쥐방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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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같은향로인데 차이가 크게 날까요?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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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로 들어간 pg랑vg는 동일한것을 사용하셨는지..
색깔은 베이스도 영향을 줘서요.. 맛차이는 아무래도 숙성의 영향이 클것같네요 저는 프리믹스로 두업체의 차이는 모르겠던데요.. |
onse03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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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방울그래서 글 올립니다..
정말 너무 심하게 차이나요.. 디알케하고 더베이퍼의 딱 중간 베이스정도면 좋겠는데 디알케는 좀 밍밍하면서 부드러운데 더베이퍼는 너무 세고 날카롭습니다..ㅠ |
onse03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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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근데.. 베이스보다 향료가 제일 중요한 문제 아닐까요?
베이스같은경우 두 업체가 제공하는 베이스로 섞었어요. 향료 자체가 너무 차이가 나는거같아요. 참 미스테리 합니다.. |
카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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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같은 파스맛 아닌가요~? 저는 시그뉴꺼 먹고있어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