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과 와트의 높낮이에 따라 변하는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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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5 14:37 401읽음본문
어디 자세하게 적혀있는곳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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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D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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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은 저항의 수치고
와트는 전류와 전압이 저항을 거친 결과값이에요 전담의 경우는 그 와트가 와이어의 발열로 표현되는거구요 옴(저항)을 적게 할수록 쉽고 빠르게 전류는 흐르겠죠? 그래서 저옴셋팅을 하게되면 결과(와트값)에 이르기까지 속도가 빨라지죠 그와함께 필요전압 또한 같이 상승하게 됩니다 복잡한거 같은데...그냥 옴의법칙 일단 외우시고 직접 코일 말아서 꼽고 지지고 와트 바꿔서도 지지고 하다보면 대충 감 오실겁니다 코일 맨손으로 잡고 파이어하면 어떻게 되나도 해보시고 ㅋㅋ 의외로 큰일은 안나더라구요 |
두정동부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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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스테이크직화 |
D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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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동부엉이눈뽕 빡! 하고 손가락으로 잡은데부터 포지티브덱에 연결된 그 사이에있는코일이 뚝 끊어지면서!!
손꾸락에 낙인이 뽝! |
두정동부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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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 리빌드한다는 증거죠.ㅎㅎㅎㅎ |
안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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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우움.. 아직까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ㅠㅠ
저옴셋팅을해서 와트값에 이르기까지의 속도가 빨라지는것의 장점이 뭘까요??? |
D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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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찌한번에 흡입할수있는 시간이 한정적일때
빠르게 달궈지는쪽이 무화를 더 많이 흡입하니까 원 "쓰으읍!"당 내뱉는 무화량이 더 커지죠 거기에 발열(히트업)이 느리면 무화기는 되려 열을 내게 됩니다 원쓰읍 이 방열 작용도 같이 하는거거든요 들이마실때 공기의 흐름이 달귀진 코일을 급격히 식히되 발열된 기체는 머금는 메커니즘이에요 발열속도(히트업)이 느리다면 원쓰읍의 시간동안 달궈지지도 않은 코일을 쓰읍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결국 만족스러운 무화량에 못미치는 결과에 적절히 식혀지지도 않아서 오히려 열을 품게되요 무화기가 |
우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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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전압이 먼저 정해집니다
회로 내지는 코일같은거 양쪽을 잡고 한쪽에다 그 전압을 가했을 때, 전기가 통한다고 말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코일에는 고유한 저항값이 있는데, 이 저항과 앞서의 전압에 의해 통과하는 전기의 전류량이 정해집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나온 것 중에 전압과 전류를 곱한것이 전력이 되지요 전압은 볼트, 전류는 암페어, 전력은 와트입니다 옴은 저항의 단위이구요 |
안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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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아.. 그래서 저옴에 높은 와트를 낼수있는 두발기기가 좋은거군요!!!
이해가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안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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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리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