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구매하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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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X이퍼, 디X케미X트등.. 액상 판매 업체를 통해 매번 주문을하다가..
지화자, 벚꽃엔딩, 보키님 시리즈등..을 구매하려다보면,,
새로운액상이 계속 눈에 밟혀서.. 이게 은근 시간이 많이 잡아먹네요....
그러다가 생각이든게.. TPA를 여러개 사서..
새로운레시피가 나오면 한번 만들어보고 이러는게..
믹스향료보다 거의 3분의 1은 싸게 먹힐것 같아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랬더니 문제가..
이많은 TPA향료들을 어떻게 다 구하지.....라는생각부터..
어떤 레시피부터 만들지...
등등 정말 고민이 많이 생기네요..
액상 연금술에 입문 시켜주실 분 계신가요??
p.s 까시나무 코일이 배송중인데 넘마 기대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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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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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드려야 되는지 모르겟어요ㅠㅠ |
후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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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고차 팁이라면 팁인데요
100미리 김장기준으로 하면 많은 종류의 향료가 남게됩니다 이경우 레시피 계산기에서 200미리 300미리 등으로 해보면 판매향료와 딱 떨어지게 살수 있습니다 이때도 물론 남는 향료가생길거구요 새로운 레시피 만드는건.... 저도 알못이라 ㅠㅠ 다만 먼가 기본 비율이 있을거라고 짐작됩니다(개인적인생각) 베이스노트 몇프로 미들노트용 몇프로등 |
꽃범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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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물론 레시피 따라하는것보다 시행착오는 많겠지만.. 정말 특이한 레시피 예를들어 첫맛은 포도인데 끝맛은 레몬? 이런게 아니라면 검증된 레시피 따라가시는게 정신건강에.. 더군다나 향료 보관시 집에서 나는 향들을.. 전 기성이 더 많은데도 집에서 오프샾 들어갈때 나는 냄새가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