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 없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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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주일 후, 몇주간 독일 쪽으로 떠납니다...
연초는 가지고 갈 생각이 없고, 베이핑은 해야겠으나
드리퍼를 들고 가기에는 빌드 도구들을 챙겨가야하는 부담감이 좀 있어서
돔니티를 들고 갈까 합니다...
단, 저는 기기성애자이다보니 사랑하는 돔니티에 실기스가 생갈까봐 노심초사하네요...ㅎㅎ
그래서 대안은 그냥 에어50에 비엔카라플 + 상부주입킷..그리고 슬러지 없는 국도로 함께할까 하는데...
이베이퍼 여러분이시라면 그냥 당당히 돔니티를 들고 다니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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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베이비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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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돔니티로.. 짜세는 멕 아니겠슴까 |
디아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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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최대한 눈에 안띄게 행동하는 쫄보라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