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팁 쪽 결로 현상이 와트 세기와 연관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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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틸러스1에 1.8 코일 쓰고 있는데요
드립팁 쪽 결로 현상 때문에 날마다 휴지로 ㅜㅠ
제가 예상하기에는 한 20~30번 파이어 하고
드립팁 제거 하면 꼭 액상이 드립팁 체결 부위에 고여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실험삼아 평소보다 고와트로 파이어 해 보니
결로 현상이 좀 줄어든 것 같은 기분이라
평소 1.8코일을 1.2w로 먹었는데 1.4w로 먹어 보니
확실히 결로가 좀 덜 생기는 기분이라
이게 기분 탓인지 아니면 결로 현상과
와트 수가 연관이 있는것인지 궁금하네요
또 이놈의 결로 현상 해결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정말 휴지 소모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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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키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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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팁 쪽 결로는 흡입되지않고 남은 수증기 때문 아닌가요? 파이어버튼 먼저 때고 싹 다 마셔버리시면~~~~~~ |
신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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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꼭 그 이유 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ㅜㅠ
파이어 하고 남은 수중기 꼭 다 빨아 없애는데도 생기네요 ㅜㅠ |
마리한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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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소다 빨지 못하는겁니다 코일이 바로 식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코일에 남아 있는 열로 인해서 수증기(?)가 파이어후에도 생깁니다 그게 결로로 이어지는거구요 휴지소비는 전담을 하는 유저라면 숙명이라 생각해야 할듯합니다..ㅎㅎ |
신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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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한화오늘 부터 다 빨아버리는 연습좀 해야겠네요 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