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복쓰시는 형님들 누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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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3-04 15:29 383읽음본문
발라리안 쓰면서 꽤 좋게쓰고있다가
하복도 괜찮겠지하는 마음에 구매하고 지금 4개월 넘게
쓰고있는데 진짜 습관적으로 팟 빼서 누수 됬나
확인하고 베이핑 할 정도로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공팟 두개 쓰면서 누수난다 싶으면 분해서 세척하고
잘조립해서 다시 쓰고하는데 이놈의 누수는 해결이 안되네요;
코일불량도 한건하겠지만 코일에서 누수안나면 팟 고무오링
사이로 나고;; 같이쓰는 발라리안은 코일 돼지코불량만 아니면
최근 몇개월 누수는 거의 없었고 주머니에 넣어두고
따신곳에서 열받아서 누수날수있다 쳐도 같은 조건인
발라리안은 이상없는데 하복만 유독 심하네요..
하복쓰는 형님들.. 잘쓰고 계신지요;;
ps. 0.25 코일은 왜이리 몇일도 안되서 타버리는지;;
액상 점도 높은거 쓰면 유독빨리 타는 느낌이네요...
베이핑 습관과는 무관한거같습니다..
하복도 괜찮겠지하는 마음에 구매하고 지금 4개월 넘게
쓰고있는데 진짜 습관적으로 팟 빼서 누수 됬나
확인하고 베이핑 할 정도로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공팟 두개 쓰면서 누수난다 싶으면 분해서 세척하고
잘조립해서 다시 쓰고하는데 이놈의 누수는 해결이 안되네요;
코일불량도 한건하겠지만 코일에서 누수안나면 팟 고무오링
사이로 나고;; 같이쓰는 발라리안은 코일 돼지코불량만 아니면
최근 몇개월 누수는 거의 없었고 주머니에 넣어두고
따신곳에서 열받아서 누수날수있다 쳐도 같은 조건인
발라리안은 이상없는데 하복만 유독 심하네요..
하복쓰는 형님들.. 잘쓰고 계신지요;;
ps. 0.25 코일은 왜이리 몇일도 안되서 타버리는지;;
액상 점도 높은거 쓰면 유독빨리 타는 느낌이네요...
베이핑 습관과는 무관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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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아미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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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하복 구입해서 7개월 가까이 사용 했습니다... 누수 해결 안됩니다 ㅠㅠ 주머니에 안 넣고 다니기 , 손에 쥐고 다니지 않기 해봐도 매번 누수 되더라구요 중간에 스트레스 받아서 발라리안도 구매 했는데 누수는 없어도 맛 표현이나 타격감이 하복쪽이 좋아서 억지로 사용하다 폐호흡 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게 폐홉액상은 누수 된 적은 없는데 애초에 하복이 폐호흡을 겸용할 수 있는 수준이지 완전한 폐호흡 기기는 아니라서.. 최근에는 긱베 오벨리스크60으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누수된 상태에서 액상 맛이 변하는게 젤 짜증나더라구요 |
Jason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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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복 포기해버렸습니다.
하다하다 접착제까지 써보았으나 포기입니다 |
보광마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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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라 보다 흡압감이 좋아서 하복이 손에 더 잡히는데
애증의 기기입니다 ㅎㅎㅎ 저는 첫번째로 팟옆면에 스카치테잎으로 누수를 어느정도 막고 두번째로 누수 안나는 액상 위주로 베이핑 합니다 (이것저것 넣다보면 좀 버텨주는 액상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하면 다른기기에서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정도로만 생겨서 만족(?) 하면서 사용중입니다 |
류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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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복 누수없어서 잘 쓰고 있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