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무화량은 반비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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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0.2옴보다 0.4옴이 더 맛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먹어왔었는데
이번에 코즈모넛 사면서 0.2옴 듀얼빌드를 해봤습니다.
정확히 0.17옴이네요.
액상 안아끼고 뿜뿜 뿜어봤는데
뭔가 무화량이 많으니까 입이 꽉 찬 뜨끈한 느낌이 좋으면서
맛표현이 더 잘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무화량이 많으면 옴수가 낮아지고
그로인해 너무 뜨거워지니까 액상 맛이 변한다고 생각했었고
결국 무화량이 많으면 액상이 맛이 없어진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예를 보면 또 아닌것같습니다...
흠...
아까운 액상 최대한 맛있게 먹고싶습니다!!!
오늘 니크롬선이 오는데 이걸로 빌드하면 좀 더 맛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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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샥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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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렇다고 단정짓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덱의 유형이나 에어홀의 위치등등 무화량많은것들중에 맛표현 훌륭한것도있지요. 반대로 닙홉 반폐홉중에서도 맛이 연한것이 있듯이 말입니다! |
케빈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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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론은 액상마다 다르다 입니다... 어려워요 ㅠㅠ |
쌔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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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에 맞춰서 빌드방법 위킹방법 코일종류등 맞춰보시는것도 또하나의 재미죠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