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 현상을 겪는건지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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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을 한지 1년정도 되가는 뉴비입니다 처음 6개월정도는 바이퍼v3무화기로 사용하면서 전혀 이상없이 생활했으나
드리퍼로 넘어오면서부터 혀가 얼얼하고 입마름이 심하고 특히 혀가 엄청 마릅니다
이런증상은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기존에 물은 엄청 자주 먹는 편입니다(베이핑 전후로 항상 물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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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공대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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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가 뜨거워 더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닐까요?
쿨베이핑.. |
yoonma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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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와트도 줄이고 에어홀도 최대한 개방한채로 베이핑해도 그러네요 기기는 알파인rdta랑 브갓2발 가변기기쓰는데 ㅠㅠ |
D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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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븨즤로 갈수록 목마름은 항상 생기는것 같아요
전 하루 2리터씩은 꼭 마십니다 베이핑 할때는 특히요 |
4ball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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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코+멜로랑 1453쓰는데요.
액상은 피코에 3mg(연초향), 1453에 9.9mg(멘솔향) 써요. 점도는 육안으로 볼 때 양쪽이 거의 동일한 것 같구요. 혀가 얼얼하고 입이 마르는 느낌이 드는 건 9.9mg 액상 쪽이네요. 차이라면 멘솔향과 니코틴함량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