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지금 sxk케네디 클론에 vt167쓰고 있는데 들고다니긴 좀 무거워서 다른 드리퍼+원통형 기기 영입하려고 합니다.

첨엔 눈에 보이는 무화량이 중요했는데 갈수록 클라우드 체이싱은 무화량에 한계도 보이고, 베이핑의 기본은 맛표현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플레이버체이싱 무화기 뽐이오네요.
맛표현 좋기로 유명한 하달리랑 코즈모넛의 맛표현이 케네디와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1) 케네디 vs 하달리
- 케네디랑 비교했을 때 하달리 맛표현이 어떻게 다른가요?
- 맛이 진하다는데 싱글코일이 하달리가 듀얼코일인 케네디보
다 진한가요?


2) 케네디 vs 코즈모넛
- 케네디랑 비교 시 코즈모넛의 맛 표현은 어떻게 다른가요?


3) 추가로 22mm 드리퍼 물릴 원통형 기기 괜찮은 것 어떤 게 있을까요? 대부분의 맥모드는 24mm라 선택지가 적은 것 같네요.
다니익스트림v3, 티니티v3 말고 생각나는게 없네요ㅠ

4) 하x이네 베이스 액상 1개에 vg140미리 추가하고 디알 프리믹스 90미리 넣으면 니코농도 1mg/ml에 300미리 액상 제조 되는 것 아닌가요? 팁게 도넛님 글 보니 1mg 300는 프리믹스가 아니라 직접 레시피 보고 제조해야한다고 하시던데 칸탈끈이 짧아서 이해가 잘 안됩니다ㅠㅜ


질문이 좀 길고 난잡하고 긴 것 같은데 칸탈끈 긴 선배님들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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