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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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단점 이나 맛표현이.어떨지 궁금 한데 찾아도 리뷰가 없네요 ㅜㅜ
혹시 가지고 계신분들의 평좀 들을 수 있을까요?
혹시 가지고 계신분들의 평좀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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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시베리아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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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에어홀 싱글 드리퍼의 딱 그맛 나옵니다.
구조를 특이하게 가져가서 흡압이 상대적으로 쫀쫀하거나 하는 경우는 있지만 드리퍼의 경우 상부, 사이드, 하부 에어홀에 따른 차이 외에 드라마틱한 차이 없다는게 제 지론이고 사이드의 경우 코일 높낮이 조절을 통해 하부에어홀에 근접한 맛표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클론하실거면 soul 보다는 현재 하이엔드쪽에서 평이 좋은 솔로rda 생각 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
k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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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호랑이솔로는 이미 가지구 있긴 하지만 덱이 너무 낮다보니 싱글 0.3옴으로 빌드해도 발열이나 증기가 너무 뜨겁더라고요 ㅜㅜㅜ
클론이든 정품 이든 상관은 없지만 하달리와 비교 했을 때와 맛 표현이나 흡입감이 어떨까요? 또 듀얼로 빌드를 했을때도 싱글로 하는것과 맛이 크게 차이가 있을까요?? 어제도 답변 남겨주시더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시베리아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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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하달리는 명기입니다. 나르다->오아띠->하달리로 이어졌던 싱글 드리퍼의 계보같은 존재라 생각을 합니다.
이게 맛이 뒤어나다는 것을 반증 하는건 아닙니다.. 개똥으로 만들어서 이건 못쓰겠다 급이 아닌한 어지간한 전자담배 기기는 맛표현이 훌륭합니다. 무슨 항공역학이 도입되길래 전담이 구조따라 국도에서 고속도로 맛이 난다고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 거기서 거기라 봅니다. 요즘 유행이 바텀피딩 low profile 드리퍼다 보니 서브옵으로 지지면 발열이 당연 발생합니다. soul 도 예외 일 수 없으며 하달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SS캡을 기본으로 찍어내는 드리퍼는 델린이나 울템 소재의 악세서리를 찍어내는게 정석인듯 하고, 솔로의 경우 극 LP 이기 때문에 애시당초부터 델린캡으로 출시된게 아닌가 합니다. 싱글 빌드 드리퍼에 듀얼로 빌드하는게 어떤 큰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패러렐로 감거나 클랩튼으로 감아도 충분히 원하는 맛 표현 올라오리라 생각합니다. 증기가 너무 뜨겁다고 생각되시면 빌드를 3.5~3.6v 정도에 맞춰서 드실수 있게 해보심도 좋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이런류의 드리퍼가 바텀을 염두해 두고 만든것이고, 현재 바텀은 가변보다는 멕박스가 유행이니 0.2~0.3옴으로 내릴경우 통전이 우수하다 해도 완충 배터리로 3.6~3.7v 정도 밀어주는게 정상이고 이를 위해 디자인 된게 대부분이 아닐까 하는 사견입니다. |
k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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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호랑이소울은 듀얼로도 빌드 할 수 있게 나오지 않나요?? |
시베리아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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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제가 볼땐 그냥 스크류 많아서 다리 많이 꼽을 수 있는 싱글 드리퍼 같은데...
징정한 듀얼 22mm 드리퍼라 한다면 아머?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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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호랑이아머 또는 레브!!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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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수를 내린다해서 무화량이나 맛이 좋아지는게아닙니다!
적당한 솜조절과 적당한 코일위치 에어홀크기에따라 무화량이달라지고 맛이 달라지는거예요!! |
k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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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덩그럼 추천하는 옴대가 있을까요?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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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저는 싱글 드리퍼기준 0.37~0.4옴 잡아서합니다 ㅎㅎ
맛도 뭉게지지않는수준에 무화도 만족합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