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향료맛이 생각나 혹시나해서 여쭤봅니다.
본문
전자담배 처음 시작시 피던 액상이 데캉 마일드 세븐이라는 액상이었는데 그 향이 자꾸 생각이 나서
혹시 비슷한 느낌으로 피우고 계신분들이나 알고 계신분들께 레시피나 향료재료, 액상등 여쭤볼수 있을지하여 글 남깁니다.
액상 맛이 습식사우나같은데서 나는 향이 목구멍 안까지 때려주는 느낌인데
살짝 구수한 연초향에 습식사우나에서 맡고 느낄수 있는 딱 그 향입니다.
묘사가 좀 추상적이지만 혹시라도 알고계신 사장님들 회원님들 있으시면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 0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