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보리얼 목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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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액상 상호 교환으로 업어 온 발렌타인 보리얼을 오늘 폐호흡으로 태워봤는데요, 목넘김이 상당하네요
처음에는 니코라도 들어있나 싶어서 황급히 내뱉고 세척했는데, 이후 생각해 보니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원래 액상이 좀 묵직한 편인가요? 아니면 타격제가 좀 들어있는 걸까요? 타격제는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타격제인진 모르겠습니다.
묵직하게 덩어리져서, 기도를 꽉 누르며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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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뙈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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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자체가 좀 무겁긴 하였습니다 초코계열의 액상들이 타격감이 좀 잇더라구요~! |
Orc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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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뙈랑이아 그럼 정상이군요, 안심하고 태워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알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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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70 기준 레시피기에
기존보다 목넘김이 더 묵직하고 느낌오실겁니다 ㅎㅎ |
Orc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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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왕아 감사합니다! |
파챠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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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계열이 폐홉으로 할땐 니코틴 필요 없더라구요~~ |
Orc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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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챠브로그렇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