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넘김이 없는 액상은 어떻게 하나요?
본문
하이네에서 망고스무디, 아이스레몬, 멘솔 각각 30ml 씩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PG VG 5:5 에 니ㅋ 9.9 입니다)
셋 다 목넘김이 거의 없어서 국내몰에서 쿨링 에이전트를 급하게 샀어요
1% 비율로 넣었는데 기별이 안 와서 현재는 3% 비율로 넣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뭔가 느낌이 좀 약한데요
니코틴이 낮은 것도 아니고 쿨링 에이전트가 거의 MSG 급이라고 해서 넣었는데 말입니다..
쿨링 에이전트 비율을 5% 정도로 높여볼까요?
※ 개인적인 액상 평가 ^^
제가 목넘김이나 톡 쏘는 느낌을 못느껴서 그냥 원본 맛을 써봤습니다
① 망고스무디 : 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 하드맛...인데 시원한 느낌이나 톡 쏘는 어떤그런 느낌이 추가되면 꽤 맛있을 거 같아요 ( 3.8 / 5 )
② 아이스레몬 : 레몬을 상상하면 군침이 나오잖습니까? 그 흐릿한 기억 속의 레몬맛. ( 3.3 / 5 )
③ 멘솔 : 목넘김이 없는 멘솔 맛. 쿨링을 많이 넣으면 좋아질 거 같아요 ( 3.8 / 5 )
추천 0
댓글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