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 값이 낮을 수록 맛이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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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V8 0.15옴 사용 중 인데 무화량은 맘에 드는데 맛 표현이 조금 아쉬워서요. 무화기 새로 장만하기엔 아깝고
코일 중에 0.28옴 짜리 있던데 그걸로 바꾸면 맛 표현이 더 좋을까요?
코일 중에 0.28옴 짜리 있던데 그걸로 바꾸면 맛 표현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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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바이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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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이 떨어진다라는건.... 조금 애매한 표현 같구요 각 저항값마다 맛을 끌어주는 놈도 있고
아닌 놈도 있드라구요 어떤놈은 0.3옴에 맛표현이 좋고 어떤놈은 0.15옴 어떤놈은 0.5옴에 맛표현 잘해주는 액상이 다 다르던데 제 개인적인 경험은.... 한번 흡입압 조절하고 해보시면 어떠세요 |
JEHlu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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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펑저항값이 낮을 수록 무화량은 높아지는데 맛표현이 떨어진다고 들어서요. 흡입구를 한번 좁혀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초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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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다르게 접근해볼수있을꺼 같은데여.. 예를들어 흔히 서브옴 이라고 하는 0.5옴 을 기준으로 이상에서 맛표현이 너무 진할경우 그이하옴으로 가면 적당하게 장기간 가습현상없이 즐기기 좋은거 같고 0.1~.0.3 옴에서 좀 연하게 느껴지는걸 서브옴쪽이나 그이상에서 즐기면 좀더 표현이 좋아지는경우가 있는거 같아여.. 물론 전 막입이라 무화량이 1순위 입니다 ㅎ |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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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옴에 고와트로 가면
맛이뭉개질수있다고들 하더라구요 |
달에게묻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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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저옴 고와트 베이핑하면 특정맛 한가지만 찐하게 느껴지는..
오히려 이런 부분때문에 저옴 고와트 베이핑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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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값도 관련이 있긴 하지만 굳이 맛표현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TFV의 경우 T8까지 가면 음.. 정확한 표현하긴 어렵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맛이 뭉개진다고 표현합니다.
제 경험상 TFV 제품의 경우 와트 조절이 맛을 많이 좌지우지 하였기때문에 액상별로 베이핑하는 와트수가 달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