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자 액상 먹어 보신 분들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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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옴 폐호흡 사용자이고 그 유명한 지화자를 김장 담아봤는데
폐호흡이라 vg를 70의 비율로 만들어서 겉절이도 맛있다길래 담은지 이틀째에 먹었는데
향을 맡을땐 달콤하고 상큼한데 펴보니 완전 멘솔향만 나고 파스맛 밖에 안나네요;;
뭐가 문제 일까요 0.15옴 이라 그런걸까요 vg를 많이 넣어서 그런걸까요..
액상은 더베이퍼 프리믹스 입니다
폐호흡이라 vg를 70의 비율로 만들어서 겉절이도 맛있다길래 담은지 이틀째에 먹었는데
향을 맡을땐 달콤하고 상큼한데 펴보니 완전 멘솔향만 나고 파스맛 밖에 안나네요;;
뭐가 문제 일까요 0.15옴 이라 그런걸까요 vg를 많이 넣어서 그런걸까요..
액상은 더베이퍼 프리믹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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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딜도배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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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는 보통 6:4비율로 담구시는걸 추천드려요 안그러면 향이 거의안나고 멘솔만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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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지화자 폐호흡으로 사용중입니다.
숙성 두달됐어요. 음.. 숙성2주인가 3주인가 하고 먹었을때 분명 맛있는 느낌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원래 멘솔계열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지화자 파스향 멘솔이 생각보다 쎄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어차피 조금 피다보면 특정향료등의 가습도 오고 몸도 적응해서 사용할만 해집니다. |
세계청년소통위원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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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하고 관계없구요
vg비율도 관계없다고 봅니다 결론은 파스향만 나는게 정상입니다 너무 써서 변기행 했습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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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소통위원장멘솔에 기본내성이 강한사람들은 달달한맛만 많이나긴 해요 ㅎㅎㅎ |
JEHlu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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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소통위원장그런가요? ㅜㅜ 뽑기 실패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