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크56을 김장했는데 언제쯤 발꼬랑내를 맡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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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25 23:10 583읽음본문
국도와 같은 향료라는데 현재 숙성 2주차인데 재털이에 물부어서 마시는 맛만 납니다. 처녀발꼬랑내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우나 냄새나 걸레빤 냄새도 좋아하는데 그런 좋은 향은 없고 먹다만 생수병에 담배꽁초 넣고 흔들어서 마시는것만 같으니 (한약맛같기도..)...얼마나 기다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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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HALF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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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향은 김장기간이 최소 1달이라고 알고있어요!! |
HALF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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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바코 김장해서 2주차때 이상한 비린맛 심해서 방치하고 1달 넘으니까 좀 먹을만해졌어요 |
용이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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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힐 수록좋지만 대자연의 풀향은 최소 2달이상 지나야 빠지거라구여 |
나비잠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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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털이맛은 숙성할수록 심해지나요? 빠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