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 vs 한발dna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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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와트로 두발과 한발이 아무래도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래도 한발이 휴대용으로 좋아서 알아보니 dna 칩이 밀어주는게 좋다고 하시던데 두발가변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나요?
50ㅡ60 와트로 사용중입니다 dna60이면 최대로 땡기는건데 가변기에 무리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혹은 휴대용 좋은 두발가변기 추천부탁드립니다
(피코25같이 생긴 스타일로요 wye200같은 삼각모양 제외하고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한발이 휴대용으로 좋아서 알아보니 dna 칩이 밀어주는게 좋다고 하시던데 두발가변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나요?
50ㅡ60 와트로 사용중입니다 dna60이면 최대로 땡기는건데 가변기에 무리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혹은 휴대용 좋은 두발가변기 추천부탁드립니다
(피코25같이 생긴 스타일로요 wye200같은 삼각모양 제외하고 부탁드립니다)
추천 1
댓글 4건
연초시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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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W가 주 사용 전압이면 한발자리로는 무리죠.
한발짜리 DNA60칩이 60W까지 지원은 해도 배터리 용량때문에 한계가 있으니 60W 조건에서 제 성능을 못 뽑아주죠. 칩보다 배터리에 무리가 많이 갈테구요. DNA75칩 사용기기들 보면 한발 두발사용하는 기기들이 좀 있는데. 60W이상에서 같은 조건으로 DNA75 한발이랑 두발 사용하는 기기의 밀어주는 힘은 체감이 바로 올정도로 큽니다. 휴대성 좋고 가볍고 막쓰기 좋고 저렴한거는 요스타160이 아닐가 싶네요. 성능까지 고려 하신다면 스노우울프 200W 플러스 추천드려요. 무게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힘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
참새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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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시렁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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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만충 기준으로, pbusardo 블로그 등의 디스차지 커브를 비교해 보시면
최신 보드 라인업인 DNA75C, DNA60, DNA250의 커브는 거의 동일할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지만 DNA75 의 경우 ramp-up 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단, 배터리 볼트가 cut-off 볼트 이하로 떨어졌거나, 배터리 자체가 가지는 Maximum voltage 도달 시간 (Ramp-up) 의 형태에 따라 밀어주는 힘의 차이는 발생합니다. 즉, 새로 만충된 배터리와, 허용 가능한 저항 영역대에서의 경험은 꽤 비슷한 수준입니다만 배터리의 힘이 어느정도 이하로 떨어졌을때 까지는 밀어주는 힘에 대한 동일한 느낌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참새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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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커피곰님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