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 흡입압이 되게 헐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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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에 에어캡? 인가 그건 구멍 제일작은거 하나뚫린게 꽂혀있구요..
에어홀은 열수있는 최소한만 손톱만큼 열었는데두...반폐호흡해야할 정도의 흡압이에요..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빨때마다 후루룩? 거리는 소리가 나네요...
솜양 문제일수있다길래..쫌더 많게도해보고 길게도해보고...
후루룩 없애려고 5번정도 갈았는데...다실패했어요 ㅠㅠ
쥬스홀도 최소개방~최대개방 골고루 해봤는데...
어렵네요~ㅠㅜ
에어홀은 열수있는 최소한만 손톱만큼 열었는데두...반폐호흡해야할 정도의 흡압이에요.. 뭐가 문제일까요?
그리고 빨때마다 후루룩? 거리는 소리가 나네요...
솜양 문제일수있다길래..쫌더 많게도해보고 길게도해보고...
후루룩 없애려고 5번정도 갈았는데...다실패했어요 ㅠㅠ
쥬스홀도 최소개방~최대개방 골고루 해봤는데...
어렵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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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박씨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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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이 빡빡한 흡입압은 아니더군요
저도 그래서 안쓰고있어요 쥬스홀도 불편하고...ㅠ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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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과 후싸르 쓰는중입니다 ...
스키이라인도 들여와서 테스트 해보려 했으나 ... 그냥 후싸르 하나 더 들일예정입니다 흡입압이야 기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제 경우엔 에어홀은 손톱만큼만 연다는 개념이 아니라 아에 싹 막아버립니다. 그리고 꾸륵거림은 대개 에어홀쪽으로 액상이 들어가거나 에어홀쪽으로 누수가 발생하는경우등 발생하는데 ... 기본적으로 솜양조절이 가장 중요한 문제지만 리빌드시에 코일을 최대한 에어홀과 떨어지도록 위로 올려서 해보세요 그래도 동일하다면 액상 유입이 너무 잘 되서 그런것일 수 있으니 솜깥 숱치기를 안한다던가 아니면 솜양을 많이 늘려보세요 |
오구오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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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다아~빡빡한 녀석이 애초에 아니군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