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리퍼 vs tfv8 빅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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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와이에 메두사 리본 올리려던 사람인데요.
막상 드리퍼를 사려니 너무 귀찮을거같고 미래에 대해 걱정이 생깁니다.. 5~6번 연타하고 액상 드립하고 연타하고 드립하고 너무 귀찮을거같고 주머니에서 뒤집히면 바지에 액상이 묻을걸 생각하니 정말 구역질이 나오려하네요... 제가 무화량에 반해서 드리퍼를 생각한건데, rta중에서는 빅베이비가 거의 최고아닙니까?
드리퍼를 사서 주의깊게 사용할까요 그냥 빅베이비 사서 굴리고다닐까요ㅠㅠ
막상 드리퍼를 사려니 너무 귀찮을거같고 미래에 대해 걱정이 생깁니다.. 5~6번 연타하고 액상 드립하고 연타하고 드립하고 너무 귀찮을거같고 주머니에서 뒤집히면 바지에 액상이 묻을걸 생각하니 정말 구역질이 나오려하네요... 제가 무화량에 반해서 드리퍼를 생각한건데, rta중에서는 빅베이비가 거의 최고아닙니까?
드리퍼를 사서 주의깊게 사용할까요 그냥 빅베이비 사서 굴리고다닐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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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입문예저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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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사용하실때 솜을적셔서 들고다니지않는한 누수가잘나지는않습니다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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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액상 넣고 솜 마르기전까지 베이핑 후에는 솜과 주스홀의 액상이 다 날라가서 누수는 없습니다. 바지에 그냥 넣으시면 드리퍼에 먼지와 솜에 잡내가 유입되서 바지에 넣으시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