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이런경험 있나요?
본문
아스파이어 클레이토120 사용하는중이에요.
기성액상 니코3 들어간 액상을 오늘 샀어요..
액상을 처음 구매할때 스포이드 끝부분이 깨져있었는데...
0.16옴 코일에 니코가 많은건지 유리가루가 들어간건지..
처음 흡입할때부터 폐를 바늘로 찌르는 느낌이라 불안불안하네요;;
기침이 날정도로 뱉을때 훅 찌르는 느낌입니다...
한 4미리정도 베이핑 했는데 하루종일 찝찝하네요.. 목에 유리가 걸려있다고 생각하니 더그런거같네요
추천 0
댓글 3건
매기님의 댓글

|
평소에 니코농도를 몇으로베이핑하셨어요???
갑자기 니코를높이거나, 폐호흡은 초반에 접하셔도 그런 찌르는 느낌이옵니당 |
정신월님의 댓글

|
폐속에 유리조각이 들어가서 폐가 아픈건 아닐꺼같아요
폐조직은 고통을느끼는 신경이 없어서 그외에 이유로 통증이 생기는데 니코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추가로 혹 탱크를 사용하신다면 더더욱 액상 외 이물질이 입안으로 들어갈일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
기모T님의 댓글

![]() |
아하.. 괜한걱정했네요
폐호흡을 처음접하는것도 니코를 높힌것도 아니라서 걱정했네요.. 데드레빗엔 0.23옴 세팅해서 보통 베이핑하는데도 기침이안나왔거든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