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타입원 맛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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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타입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홀리아띠 님 및 다른 사용자분들의 가이드 및 사용기 등을 다 살펴보고 해봐도 맛이 영 흐릿합니다.
흡압은 예술인데 이상하게도 맛이 너무 연해서 물고 있을 마음이 안드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 빌드 방법이 있으시면 한 수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주에 공구실패했던 오블롱을 업체에서 구매하였는데 이 녀석은 훌륭합니다. 참고로 버서커도 있고 귀찮을때에는 다수의 시간을 비카판타지에 노틸코일로 입호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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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전담좋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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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파이 커일 감을때 길이를 7미리인가 가이드대로 균일하게 감아주고 코일에 솜을 잘 밀착시키는게 관건이예요
솜의 표면과 코일이 틈 없이 잘만 밀착 되면 맛표현이 살아납니다 아 타입원..방출하고도 계속 생각나네요 ㅠ |
aud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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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좋아솜을 셀루코튼(레이온)을 범용적으로 사용하는데 다른 솜으로 한 번 해봐야 되겠네요. 아무리 봐도 코일링 자체는 똑같이 했는데 결국은 말씀처럼 솜이 잘 밀착되느냐가 관건일것 같은데, 그냥 눈으로 보면 잘 붙어 있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죠... ㅠ.ㅠ 너무 빡빡하게 눌러서 그런건지... |
전담좋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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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n음... 우선 섬을 우겨 넣어고 액상을 넣는다 해도 결국 솜이 밀착 되지 않는 부분은 생기거든요
밀착이 덜 돤곳운 상대적으로 액상이 많은 부분이라 소리가 나고 고르지 못한 연무가 발생 하는거 같두라고요 솜을 0.8미리 넓이로 5센치정도 잘라서 구겨넣지 말고 한쪽으로 반정도 통과시키고 커일울 돌리듯 감싸쥬면 솜이 코일에 고르게 면접촉이 되서 아마 괜찬아 잘겁이다 |
aud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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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좋아아... 최종본(?)인 5, 6조각의 솜덩어리로 채우고 있었는데, 일단 한번 코일을 감싸고 추가로 보충하는 식으로 한 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