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 그대로 전 호구였습니다.

아주오래전 연초를 끊어보기위해 접햇던것이 전자담배 였습니다.

이름도없는 브랜드에 그냥 스틱형 전자 담배 였어요.

역시나 타격감 무화량 모든것에 만족하지 못햇고 그당시에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니 그냥 나랑 안맞나보다 하고

다시 연초를 피우다가 어느덧 결혼을 하게되고 애가 생기게 되니 눈치가 너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자담배를 알아보다가 디자인도 이쁘고 좋다는 후기가 많앗던 라미야 r8 을 구매햇엇죠 하하..

예전에 비해 전자담배가 아주 많은 발전을 햇더라구요.  시연도 해보고 나름 만족을 하고 삿죠 그모든후기와 블로그가

모두 광고라고 생각치 못햇고 뭐 꾸준히 연초가 땡기긴 했지만 나름 꾸준히 사용 했구요.

그래도 뭔가 해소가 안된다는 기분은 늘 들더라구요 그러다 호흡법 같은걸 알게되고

결국 매장에 모드기기로 폐호흡을 해보니 아! 이거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까페 가입해서 이것저것 막알아보는데

그까페에서 한분이 여기까페는 죄다 광고뿐이다 입문자들에게 추천하는사람 댓글다는사람 모두 담배업체뿐이고 이베이트 가보면 알거다

절대 추천안하는 제품들을 여기선 아무렇게나 광고하고 추천한다 초보자들이 이글을 보고 정신을 차려라 는 글을보고

내가 또 호구가 될뻔햇구나 하며 이베이트 당장가입햇죠 그리고 알아보니 역시나 ㅇㅅㅇ 확다르긴하네요 초보자 입문자 가이드도 읽어보고

했지만 사실 모르는게 천지죠 그렇게 몇일을 검색하고 알아보다 보니 결국 기계들은 추려지더라구요

기기는

드레그 와 wye    사실은 디자인 쪽으로 가장 맘에 들엇던것은 스웨그? 제품과 그모델 상위 리벤저 가맘에 들었으나 이까페에서 검색해보니

사용유저가 많이 있진 않더라구요. 가격도 더비싸기도하고 스웨그는 한발이고 그래서 결국 추려낸것이 저두가지구요

이제 무화기인데 무화기는 솔직히 다들 TFV8 베이비탱크 or 빅베이비  스모크미니탱크  이정도를 많이 봣던거 같아요

이제 슬슬 사야되는데 여기서 질문 할게요

드레그가 얼마나 무겁길래 벽돌/흉기 라는 별명이 생길정도인가요;; 많이무거운가요

결국엔 여기서는 여러분이 골라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추린것 외에 괜찮은 기기가 있다면 추천도 해주시구요.

그리고 드래그에 어떤무화기  wye에 어떤무화기를 사용하면 좋을지도 말씀좀 부탁드릴게요.

일단 r8은 처분할 예정이엇는데 이거 처분도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입호흡기계로 사용해야될것 같아요.. 그래도 누수라던지 걱정은 전혀없는

기성기기고 하니 세컨삼아 사용하기로 햇어요. 아 그리고 사실 김장 이런거 아직 할줄 몰라요... 그래서 글들을 읽어보니 일단은 액상은 사서써야될거

같은데 저는 현재 멘솔에 과일향이 나는 액상을 쓰고 있었어요. 그래서 액상도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이베이프에 협력사이트 라고해야되나요?

거기들어가보니 액상도 팔던데 예를들어 지화자<< 꼭한번 베이핑 해보고싶은데 그냥 그액상을 주문하면 완성된 액상이 오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추가적으로 만들어서 써야되는것인가요??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호구가 될뻔한 제게 구원의 동아줄을 내려주신 그분께 감사드리고 여기계신 모든분들 좋은하루 되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