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호흡 rta는 smm 밖에 안써봤습니다
모두들 말씀하시는 누수&경통파손 저는 단 한번도 없긴했지만
맛표현이 좀 아쉽네요 과일 연초 커피 다먹어봤는데
꼭 뭔가 중요한 한가지를 빠트리고 올려주는 기분?
루왁을 먹으면 커피맛을 빼놓고 올려주고
오렌지를 먹으면 단맛만 나고
그마를 먹으면 바나나를 빼놓네요.. 셋다 드라이한 느낌도있고..
솜양조절도 해보고 와트 범위도 넓혀가며 실험해봐도 저는 안맞네요
물론 맛 따지려면 rda가는게 맞지만 rta로 천국을 느껴보고싶습니다
싱글빌드는 니크롬 퓨즈드클랩튼 0.25 ~0.3 ,
듀얼은 칸탈 24게이지 0.3 언저리 세팅 즐겨하고
액상은 디저트 라인으로 질러보려하는데
이대로 만타 지르면 만족할수있을까요 ?
요즘자꾸 지름이 실패해서 덜컥 겁부터 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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