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에서 향이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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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소분하지않고 100ml 하이네 니코베이스에 향료만 섞은뒤 필요할때 계속 넣어주면서 베이핑하다가 이젠 향이 많이 없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혹시 이게 열이랑 자주 열어서 향이 날아간걸까요 ㅠㅠㅠㅠ? 코일은 어제 갈아줫는데도 그대로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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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크롬피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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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케이스가 있을것 같네요.
1. 자주 열어서 향이 날아갔다. 2. 향은 그대로인데 혀와 코에 가습이와 둔감해졌다. 1번은 어쩔수 없구요...2번은 당분간 다른액상을 베이핑하시면서 감각을 찾으시던지, 코세척을 한번 해보시던지, 수영장에가서 한번 수영을 해보시던지, 연초를 하루 이틀 피워 보시던지, 강력하게 신 레몬 같은것을 드셔보시든지... 어쨋든 극복 가능한 문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