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옴짜리 저항을 쓰다가 1.8옴으로 바꿔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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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너무 밍밍해졌어요..ㅡ.ㅡ
노틸러스2 BVC 기성코일인데 표기된 와트수 최대로 땡겨봐도 밍밍하네요.. 아..
그런데 0.7옴 쓸때는 와트를 적정와트값 내에서 꽤 높게 설정해도 전압 출력이 4V를 넘지 않았는데
1.8옴짜리 저항을 쓰니까 12와트만 걸어도 4.6V네요..??
적정와트만 맞춰주면 전압은 높아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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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D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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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만 않고 맛있다면야 전압이 어떤들 상관 없습니다만
탈 가능성도 있으니 꼭 정해진 와트 아니더라도 너무 쎄다싶으면 살짝 내려주시는것도 좋습니다 |
정푸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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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와트가 중요한게아닙니다.
필요한 와트값은 코일의 옴에따라 달라집니다. 변하는 와트에따라 달라지는 결과값이 볼트니 볼트값만 보시면 됩니다. 보통 3볼트후반~4초반에서 베이핑하므로 그언저리에서 베이핑하시면 됩니다. 저옴코일을 적정볼트로 맛나개 지지려면 훨씬더 높은 와트가필요합니다 0.18옴 수월하게 지지시려면 100와트 넘어가는 가변기기 구매하셔야합니다 |
눈의아이설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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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마시고 노틸2는 0.7옴입니다. 다른것 비추. |
제리뽈록하이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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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 높을수록 3~5v 까지 필요한 와트수는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0.7옴의 배가되는 1.8옴으로 올렸으니 두배보다 더 와트를 적게 쓰셔야 하고 그만큼 파워가 줄었으니 발열도 줄어들고 무화량도 줄어들고 맛의 진함도 줄어드는 것이지요. |
aud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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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틸2 출시 이후 나온 신형(?) 0.7/1.8옴 코일의 경우 어떤지 모르겠는데(0.7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형 노틸 BVC 코일(1.6/1.8옴 짜리)의 경우 5V 가까이 올려야 맛이 제대로 나옵니다. 여기 그런 내용 많이 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단지 신형 1.8옴의 경우 맛을 올려주는게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사용 안해봄). 저는 신형 0.7옴, 구형 1.6옴 코일로도 비슷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1.6옴 코일의 경우 4.8 ~ 5.0V를 왔다 갔다 하며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