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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퍼 이지샘플러 맛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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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13 09:11 80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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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담그기 전에 이지샘플러로 몇 가지 맛을 보고, 취향에 맞는 것을 담구는 건 어떤가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니읍읍 없는 것은 타격감이나 맛이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폐호흡을 하는지라 폐호흡용으로 구매를 해서 맛을 볼까 싶은데...


이미 맛보신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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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밋첼님의 댓글

밋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정대웅아하... 그렇군요.
주변 분중에 전담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향이라도 맡아보고 할텐데... 그런 분이 없다보니 이래저래 고민만 되네요.
그냥 지르고 안맞으면 숙성이 오래 되도록 쟁여두고.. 그게 일반적인걸까요..ㅎㅎ

송송송님의 댓글

송송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국도 외에는 맘에 들어오는게 없어서 계속 시도중인데요,
젤 좋은건 협력업체나 오프매장 가셔서 이것저것 많이 시연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거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프리믹스로 100미리 만들어 버렸지만, 제 경우엔 안맞는 액상은 나중에도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프리믹스나 이지샘플이나 가격은 비슷한데 프리믹스는 100미리 만들어지는 대신 베이스액상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안맞는 액상은 거기 넣은 베이스액상조차 아까워지구요.
전 앞으론 이지샘플 위주로 먹어볼까 하는 중입니다.
맘에 드는데 맛이 연하다 싶으면 김장때 프리믹스 비율을 높이고 피지븨지 조절하는걸로 가능해지지 않을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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