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스트원 2개로 0.8옴 입호흡으로만 두가지 액상을 피우다가 최근 한기기는 0.5옴으로 폐호흡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니코틴이 낮은 폐호흡용 액상도 따로 준비해서 피우고 있고요.
폐호흡이 아예 더 좋다고 판단되면 모드기기로 넘어갈 고민을 하던 참에 저스트원으로 시험중입니다.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폐호흡이 입호흡 할때보다 목에 조금이나마 덜 자극을 주는듯한데 가래 끼는 현상이나 목마름 현상은 확실히 입호흡보다 심한것 같이 느껴지네요.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당연한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액상 맛표현에서도 애매..하네요.. 입호흡으로는 니코틴 제 취향에 맞춰서 캐슬롱 피우고 폐호홉은 크림오브더크랍 피우는데 맛표현은 입호흡이 확실이 더 좋은것 같고요... 폐호흡은 흡입하다가 중간에 딱 멈추고 코랑 입으로 뱉으면서 맡아야지 맛이 느껴지고...
이게 당연한건지 아니면 0.12옴 처럼 0.5옴 보다 훨신 낮은 옴에서 피워야지 확실한 폐호흡을 할 수 있는것인지..

애매하네요..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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