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딱 두가지만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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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입문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일단 모든 액상들은 니읍읍이 3ml포함되어있구요
비율은 7:3입니다 !
예전과는 틀리게 요즘 입안이 자꾸 헐어버리는데....
니읍읍땜에 그러는걸까요? 물은 자주 마시고있습니다..
장타에 물고있고 트릭연습까지 겸하고...하루 대충 5카토 이상 먹고있는거같아요
둘째
조금있으면 기베에서 죽토가 옵니다..
현재는 코브라탱크를 사용하고있고 죽토가 오면 번갈아 사용예정입니다.
기존 액상들과 혼용 가능하겠죠? 니읍읍 3ml..인데 거부감이 없을런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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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금운진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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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처음 입문하는 분들 중 입 주위와 입 안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5카토면 좀 많다는 생각입니다. 1카토가 탱크 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2~5ml라고 치고 거기에 3mg이면 연초로 치면 몇갑 이상일 겁니다.
드리퍼는 한번 비우고 다른 액상 채워넣는 것이 탱크류보다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진한 맛의 액상 이후에 바로 연한 과일 맛 등을 섞는 것은 비추합니다. 여유가 되시면 디저트류, 연초류, 과일류 정도의 드리퍼는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번거롭지만 하프 리빌드 정도 하시는 것도... |
si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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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3은 7이 pg는 아닌지요? 입안이 헐고 간지럼 증상은 없나요? pg알레르기 증상 같아서요. 하루에 5카토면 코브라로 15ml를 먹는셈인데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아마도 니읍읍이 3mg로 본인에게 너무 낮기 때문일겁니다.(보통은 적당한 농도로 시작하면 점점 쎄다고 느끼기 때문에 농도를 낮추게 됩니다. 그런데 낮은 농도로 시작하게 되면 약해서 액상을 더 먹게 되죠.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니읍읍 농도를 6mg로 올리시면 자연스럽게 줄어들거구요. 입안이 허는 증상도 없거나 완화되겠죠. 니읍읍 때문이 아니라 pg가 원인이라 생각되네요. 2. 입문하실 때는 바로 드리퍼로 가는 것 보다는 입호흡 무화기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상태를 보건데 하루에 먹는 양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죽토로 3mg는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액상 먹는 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물론 입호흡기로 6mg 이상의 니읍읍 농도로 드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구요. |
10초하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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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줄여나가야겠네요 |
10초하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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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때까지 먹고있습니다.. 간혹 첫모금 베이핑할때도 칼칼하다고 느낄때가 있구요.. 읍읍양이 적은건지 아니면 많은건지.... 일단 문제는 드리퍼를 사용하여.. 양을 줄이는게 답이군요... 감사합니다^^ 잘못하다가 황천가겠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