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 코일 원이 만들어지는 시작점 기준으로 원형 갯수를 셈하는게 '직관적 코일 바퀴수'이고 이게 대부분의 옴값 계산법의 기본 방식임미다.
원이 만들어지고 양 사이드로 남는 코일 다리 길이와 코일 원끼리의 간격, 코일 원형이 만들어짐에 있어서 텐션까지,,, 이 모든게 옴값 잡히는데 영향을 줌미다 :)
으앜님께서 코일을 빌드하실때 적절한 텐션을 주셨을지, 혹은 코일 간격이 일정치 않다가 마지막에 핀셋등으로 임의로 모아주셨을지에 따라서 옴값이 최소 0.05~0.1/2까지도 변할수 있으니 이점 참고해주세옹 :)
@일루시아모드기기에선 잘 잡히는데 보로기기 사용중이거든요 옮겨서 체결하면 1옴까지 차이가 납니다..이게 전 너무 답답해요;; 그래서 제가 이때까지 잘못 알고있나 해서 이렇게 질문글 올려봤던겁니다..후 무화기 쓸 땐 이런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되는데 괜히 입문 했나싶기도 하네요 보로;;
@으앜1옴이 아니라 0.1옴차이면 해당 보로기기의 칩셋이 잘못 인식하는 것일 수 있으니 다른 모드기에 옮겨 교차확인 해보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저는 그런 경우 신경쓰기 싫어서 핫스팟 잡았다 싶으면 그냥 볼트모드 놓고 씁니다
퓨클의경우 옴 하강이슈도 있는 친구다보니 그때그때 와트 바꾸기 귀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