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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1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4-25 11:18 58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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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이것저것 모드기 맥모드 입홉 폐홉 가리지않고 돈도 많이쓰고 하다 어느순간 현타와서


접고 그냥 연초 때운지도 몇년이 지났는데 오랜만에 CSV하나 들이려 합니다.


리빌드는 이제 귀찮아서 못하겠고


슬슬더워지는데 여름철 가벼운 옷차림에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차에서나 혹은 업무중 가벼운 자리에서 피려고 합니다.


이전엔 입홉은 국도나 블데초,블데헤같은 연초액상이랑 쿨링약한 과멘액상, 폐홉은 달달한 디저트류 주로 먹었고 


새로구입한다면 아마 과멘만 주구장창 빨거 같은데 요즘은 어떤 제품들이 좋은가요?


기성코일 사용이 수년전 입문때 빼고는 처음이라 검색하기도 애매하네요..


코일도 오래갔으면 좋겠고, 맛표현도 준수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디바이스 자체의 배터리 용량도 커서 하루정도 또는 그이상 버텨줬으면 좋겠구요.. 


찔찔거리면서 누수나는거나 누수급 결로 생기는것도 극혐합니다만 어느정도의 결로는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감수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바라는게 참 많은거 잘 알고있지만 시간이 꽤 흐른만큼 괜찮은 기기가 나왔을것도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기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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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로쑤킹님의 댓글

로쑤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발라리안, 브이쓰루, 아보카도 베이비 셋다 써본 결과 저는 아보베가 누수 일절없고 타두기종보다 밸런스가 좀더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아보베만 남겨두고 애용중입니다. 한팟으로 입홉 액상 한통은 평균적으로 씁니다.

vape19님의 댓글

vape1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로쑤킹정보 감사드립니다.
검색해보니 궐련형 전자담배 처럼 생겼네요. 좀더 휴대성이 좋아보이는 놈 못찾으면 구매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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