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 캠퍼 쓰고있는데 기기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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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 캠퍼 1.0옴 11.5w 맞춰놓고 과멘만 태우는 중인데
이것저것 도전하다보니 발라에서는 단맛이 엄청 올라와서
단맛이 조금 덜한 기기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가장 걸리는건 발라리안은 유명하고 지금 나온지도 꽤 오래 되었지만 코일이나 이런게 수급하기 편하고
단종? 될 염려가 적은 반면
아보카도베이비는 단종이 금방 되어 버릴것 같은 불안감도 있고 ...
배터리가 적어지면 출력이 변한다는 글들을 몇몇 본거같아서요
누수도 발라리안도 없는 편이지만 액상마다 다른것처럼
아보카도도 누수는 액상마다 조금씩 편차가 있겠지요 ...
발라리안 대체로 아보카도베이비 괜찮은 선택일까요?
단맛이 조금만 덜 났으면 좋겠고 캠퍼처름 출력이 일정하면 좋을것 같은데
지금 고민을 시작한 이유가 단맛 / 주머니에 넣고 다닐때 편안함 이 두가지가 중점입니다
추가적으로 누수나 이런건 심하지만 않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쓰시는 분들중에 코일 수명이 대충 평균적으로 몇일정도 가나요 ?
지금 쓰는 발라리안 같은 경우 액상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긴하지만
코일 한개로 한통 거뜬히 비우고 다음병까지 쓰다가 그냥 찝찝해서 바꿀때가 많은데
아보카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 4건
NIC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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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에 따라서도 한통을 쓸 수 있는 액상도 있고
3카토 근처로 비워도 금방 슬러지 잔뜩끼는 액상도 있고 베이핑 습관에 따라서도 차이가 좀 있어서 뭐라고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저는 30ml 기준 60~80퍼는 썼던 것 같네요 |
발라입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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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SON발라 코일 기준으로하면 발라가 한통비울때
아보카도는 반통정도 될까요? 흠.... 코일 수명 오래가는게 좋긴한데... |
NIC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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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입문액상의 종류, 본인의 베이핑 습관 등으로 언제든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발라입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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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SON제 기준 거의 모든 액상들이 발라로는 한통은 비우더라구요 ....
가끔 코일 불량빼고는 거진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습관은 진짜 정석?으로 베이핑 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입에대고 빨면서 누르고 2초정도 버튼 떼고나서도 한번더 빨고 슬러지가 차면 주기적으로 닦아주고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