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도(토르크) 질문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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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 유저여서 과일계열만 늘~ 먹어오다가
네이키드 아메리칸페트리어트, ry4 등등 을 접하면서 연초계열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연초계열중 국도는 아무래도 닥치고 입호흡이 대세인 분위기여서
국도를 폐호흡으로 먹어볼지말지 참 많은 고민끝에 디알 브로스쥬스로 국도를 구매했고
방금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피코+미슈탱 0.5옴 30와트로 땡겨봤슴다!!
근대... 머리털 나고 이런맛은 처음 느껴보는대 뭐랄까... 이건 도데체 무슨맛인가...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몇번 더 폐호흡 해보니 뭔가 아카시향이 나면서도 꼬랑내도 나는대 이게 뭔가... 하다가도 계속 피우고있슴다
원래 국도가 폐호흡으로는... 별로인가요?? 맛이 도데체 이게 무슨맛인지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폐홉으로 땡기려니... 상~~~당히 독한대... 니코는 3으로 맞췄구요 그래서 와트는 어느정도로
땡겨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ㄷㄷ 맛은... 적응되겠죠? 뭔가 맛없는대 손이 가네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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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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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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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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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주력 국도 사용중입니다.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니 저같은경우는 폐호흡으로 해도 별 거부반응없이 사용할 수 있긴 하겠습니다만... 폐호흡으로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입호흡으로 할때도 다른 액상과 다르게 동일 니코일때 굉장히 독한 편입니다. 향료자체가 그런 특유의 성질이 있다고 봐야할거 같네요. (그래서 실험으로 니코를 더 약하게, 그리고 무니코로 해봤는데 ... 개 구립니다) |
DavidWeb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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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랑 목아파서 못해요 ㄷㄷ |
찌르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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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허... 그래도 이왕산거... 적응하려고 오지게 피고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찌르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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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Webb조~~금씩 적응되고있네요 ㅎ... 와트는 줄여가구 있고여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