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대의 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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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농도 18m원본액상. 기성 기기+ 코일
1. 첫 흡입시 목넘김에서 부드럽게 고니코틴의 풍미가 남. 만족
2 다음날 저녁경 목넘김에서 강한 자극을 느낌
3 고니코틴의 자극인지, 탄맛인지 구분하기 위하여 새 코일 사용
4 총 3개의 코일이 전부 같이 탄맛과 같은 강한 자극을 보임
5 고니코틴의 자극이라 생각 했는데, 실외에서는 자극이 덜함
6 도대체 이 고통의 근원지는 어디일까요?
1. 첫 흡입시 목넘김에서 부드럽게 고니코틴의 풍미가 남. 만족
2 다음날 저녁경 목넘김에서 강한 자극을 느낌
3 고니코틴의 자극인지, 탄맛인지 구분하기 위하여 새 코일 사용
4 총 3개의 코일이 전부 같이 탄맛과 같은 강한 자극을 보임
5 고니코틴의 자극이라 생각 했는데, 실외에서는 자극이 덜함
6 도대체 이 고통의 근원지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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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너누구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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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흡입이라 코일이 덜달궈져서 무화량이 적으므로 니코 타격감 저하.
2. 반대의 상황 3. 4. 여러번 테스트를 했으므로 자극은 똑같음 5. 실외에선 기온저하로 vg점도 증가, 액상유입 저하. 또한 코와 입등의 기관지가 추운상태에서의 감각 저하로 인한 타격감 저하. 6. 니코 18nl라면 타격감 어마무시 합니다 ㅜ |
뿌뿌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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